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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9월 15일 카타르와의 D조 첫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특히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엄지성이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김명준도 한 골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시선은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재 시점의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아시안게임 축구일정, 축구대표 명단, 와일드카드 선수와 앞으로의 토너먼트 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합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가 속한 D조에 편성됐습니다.
특이한 점은 A~C조가 4개 팀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D조는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3개 팀으로만 구성됐다는 것입니다.
| 조 | 참가 국가 |
|---|---|
| A조 | 일본, 태국, 키르기스스탄, 홍콩 |
| B조 | 중국, UAE, 이란, 북한 |
| C조 |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쿠웨이트 |
| D조 |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
각 조에서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따라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두 경기만 치른 뒤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공식 조편성도 동일합니다.
현재 한국의 D조 상황
한국은 이미 카타르를 4-1로 꺾어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따라서 남은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전 한 경기입니다.
9월 22일 사우디전 결과에 따라 D조 최종 순위가 결정됩니다.

나고야아시안게임축구일정
현재 가장 중요한 일정은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입니다.
| 날짜 | 경기 | 시간 | 장소 |
|---|---|---|---|
| 9월 15일 | 한국 vs 카타르 | 오후 7시 30분 |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
| 9월 22일 | 한국 vs 사우디아라비아 | 오후 7시 |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
| 9월 25일 | 8강전 | 조 1위 19:30 / 조 2위 14:00 |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
| 9월 30일 | 준결승 | 조 1위 15:00 / 조 2위 19:30 |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 |
| 10월 3일 | 동메달 결정전 | 오후 3시 | 도요타 스타디움 |
| 10월 3일 | 결승전 | 오후 7시 30분 | 도요타 스타디움 |
8강과 준결승은 D조 최종 순위에 따라 경기 시간이 달라집니다. 대한축구협회와 연합뉴스가 발표한 공식 일정 기준으로 조 1위는 8강 오후 7시 30분, 준결승 오후 3시이고, 조 2위는 8강 오후 2시, 준결승 오후 7시 30분입니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 와일드카드는 누구?
이번 아시안게임축구대표에서 특히 관심을 받고 있는 부분이 바로 와일드카드입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U-23 선수를 기본으로 구성하지만, 3명까지 연령 제한과 관계없이 선발할 수 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한국이 선택한 와일드카드는 다음 세 명입니다.
| 선수 | 소속 | 포지션 |
|---|---|---|
| 양현준 | 셀틱 | MF |
| 엄지성 | 스완지시티 | MF |
| 이기혁 | 강원FC | MF |
이 가운데 카타르전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엄지성이었습니다.
엄지성은 카타르전 전반에만 3골을 기록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이후 김명준이 추가골을 넣으면서 한국은 4-1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엄지성·양현준·이기혁 등 와일드카드 선수들이 U-23 선수들과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입니다.
아시안게임축구대표명단 23명
이번 아시안게임축구명단은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입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최종 23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GK
- 김민승
- 김준홍
- 이승환
DF
- 김지수
- 강민준
- 박경섭
- 박성훈
- 배현서
- 신민하
- 최석현
- 최우진
MF
- 박승수
- 배준호
- 양현준 ★ 와일드카드
- 엄지성 ★ 와일드카드
- 양민혁
- 이현주
- 강상윤
- 이기혁 ★ 와일드카드
- 이승원
- 황도윤
FW
- 김명준
- 이영준
배준호, 양민혁, 김지수, 박승수 등을 포함해 해외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포함됐으며, 와일드카드 3명은 양현준·엄지성·이기혁으로 확정됐습니다.



유럽파도 다수 포함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
이번 대표팀에서는 해외파 선수들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배준호(스토크시티), 양민혁(토트넘), 김지수(브렌트포드), 박승수(뉴캐슬) 등이 포함됐으며, 해외 무대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공격과 중원, 수비에 걸쳐 배치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발표 당시 남자 대표팀은 유럽파 9명과 K리그 선수 1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배준호에게 10번이 주어진 점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경기에서는 등번호 자체보다 각 선수의 출전 여부와 포지션 변화, 상대에 따른 전술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선발 라인업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전을 마친 한국의 다음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경기는 9월 22일 오후 7시, 같은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사우디전은 단순히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라는 의미를 넘어 D조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입니다.
한국이 조 1위를 차지하면 8강전은 9월 25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됩니다. 반대로 조 2위가 되면 같은 날 오후 2시에 8강전을 치릅니다.
즉 사우디전 결과에 따라 8강 상대뿐 아니라 경기 시간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엄지성·김지수 경고, 사우디전 카드 관리 중요
카타르전에서 4-1 대승을 거뒀지만 대표팀 입장에서는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생겼습니다.
카타르전에서 엄지성과 김지수가 각각 한 장씩 경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엄지성은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이어 경고까지 받았고, 김지수 역시 수비의 핵심으로 경기를 소화한 뒤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다음 경기가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이라는 점입니다. 두 선수 모두 이 경기에서 다시 경고를 받으면 경고 누적으로 9월 25일 8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됩니다.
반대로 사우디전에서 추가 경고를 받지 않는다면 카타르전에서 받은 경고는 8강 이후 소멸하기 때문에 토너먼트에서는 다시 경고 누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우디전에서는 경기 결과뿐 아니라 엄지성과 김지수의 카드 관리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8강 이후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9월 25일부터 토너먼트가 시작됩니다.
8강전
9월 25일 금요일
- D조 1위 → 오후 7시 30분
- D조 2위 → 오후 2시
- 장소 →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
준결승전
9월 30일 수요일
- D조 1위 경로 → 오후 3시
- D조 2위 경로 → 오후 7시 30분
- 장소 →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
결승전
10월 3일 토요일
- 동메달 결정전 → 오후 3시
- 결승전 → 오후 7시 30분
- 장소 → 도요타 스타디움
한국이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축구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도전하는 기록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4회 연속 우승 도전 때문입니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속으로 남자축구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다시 금메달을 차지한다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라는 기록을 만들게 됩니다.
현재 한국은 카타르를 4-1로 꺾으면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제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D조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아시안게임 축구 포인트
앞으로는 다음 세 가지를 중심으로 보면 경기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첫 번째는 사우디전입니다.
D조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일정입니다.
두 번째는 와일드카드 선수들의 활약입니다.
카타르전에서 엄지성이 이미 해트트릭을 기록한 만큼 양현준과 이기혁을 포함한 와일드카드 선수들의 역할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는 8강 대진입니다.
D조 1위와 2위의 8강 경기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사우디전 이후 한국의 최종 순위와 8강 상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현재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축구에서 한국은 카타르를 4-1로 꺾으며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남은 조별리그 경기는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입니다.
한국이 속한 D조는 3개 팀으로 구성돼 조별리그 두 경기만으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이후 9월 25일 8강, 9월 30일 준결승을 거쳐 결승까지 진출하면 10월 3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 도전이라는 기록적인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 사우디전 결과와 8강 대진을 함께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